Brand Information
세대를 뛰어넘는 가치와 쓰면 쓸수록 빛을 발하는 진정한 명품이라는 컨셉을 향수에도 적용시켜 고귀한 아름다움을 지닌 불멸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반클리프 아펠은 러브스토리에서 탄생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이다. 1896년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에스텔아펠의 결혼은 귀족과 신흥상인 예술가들이 모여 들었던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의 첫 주얼리 부티크 오픈으로 이어져 100년이라는 긴 역사를 이어왔다. 이들의 탁월한 예술감각과 세련된 취향으로 반클리프 아펠은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주얼리 하우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 1925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아르데코 전 [Art Deco] 에서 장미꽃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대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뒤, 전 세계 왕실 등 상류층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반클리프 아펠의 가치와 철학은 퍼퓨머리로도 이어져 1976년 세계 최초의 보석상 향수로 주목을 받은 '퍼스트'는 오늘날까지 불후의 명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